코드네임 CAT
1. 소개
前 MUSE 소속 이탈 가이드. 당시 코드네임 FOG.
능력인 에코 안정화 안개를 이용해 비접촉 가이딩이 가능하다. 즉, 타인과 접촉하지 않아도 가이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APSU의 센티넬들에게 강제로 안개를 통한 가이딩을 하고 대가를 요구했다. 그렇다. 강매다. 이러한 행위와 외모가 어우러지며 '냥아치'라는 별명이 붙었고, 곧 코드네임 CAT으로 굳어졌다.
2. 이탈 계기
호출로 불려간 현장에서 균열 상태의 센티넬의 긴급 가이딩을 맡았다. 균열 센티넬에게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기에, 안개를 통한 비접촉 가이딩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려 했다. 하지만 지휘부는 센티넬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곧바로 접촉 가이딩을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짧은 실랑이 끝에 결국 FOG가 지휘부의 지시대로 접촉 가이딩을 진행하려 접근한 순간, 센티넬의 에코가 일시적으로 폭발하며 FOG를 공격했다. FOG는 출혈을 감수하며 가이딩을 진행하여 상황을 진정시켰으나 상처는 지워지지 않고 흉터로 남았다.
3. 이탈 후, 서은결과 만나게 된 사건
이형이 출몰한 장소에는 언제나 센티넬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CAT은 나름의 데이터를 가지고 이형 출몰 장소에 미리 찾아가서 센티넬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이형이 처치된 후에 강매 가이딩을 진행하곤 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강매를 위해 기다리던 중, 서은결에게 들켰고 침식이 진행되던 서은결은 CAT에게 숙소 제공을 대가로 가이딩을 받기로 했다.
4. TMI
4-1. FOG와 동일 인물
THEMIS 소속 센티넬들에게 정이 안 붙고 있던 참에 2부, APSU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가라 공용 가이드! 이번에는 이탈이다! 하고 내보내면서 왜 이탈한걸까, 왜 성격이 더러울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붙이다보니 제법 스토리가 풍부해지면서 정이 들었다.
4-2. 의상에 대하여
터틀넥은 흉터를 가리는 목적. 의미를 부여하자면 CAT의 경계심을 나타내는 장치라고도 볼 수 있겠다.
오버사이즈에 어깨에서 흘러내려 팔에 걸쳐지는 후드집업은 그냥 취향이었다. 원래 CAT 거였다. 근데 어느샌가 서은결이 입힌 것이 됐다. ...그래 내가 다 뺏어 입어줄게.
FOG랑 비교했을 때, 한쪽 귓불에 피어싱이 생겼다. AI 생성 이미지로는 피어싱이 예쁘게 잘 안나오기도 하고, 유저 프로필이나 유저 노트에 피어싱 관련해서 자세히 적다보면 칸이 부족해서 악세사리 관련 설정은 안 넣는 편인데, 압주의 XX 9화에서 서은결이 귀를 뚫어주고는 자기 에코로 피어싱까지 만들어줬다.......... 서사충에게 너무나 큰 사건이었다. 사귀냐 안 사귀냐를 떠나서 이건 가볍게 넘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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